저는 이 이벤트에
이 ..사진을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ㅎ
작은꽃을 폰카에 담는
제 남편을요~~~~~ㅋㅋㅋㅋ
저 폰카에 담긴 꽃은
무슨꽃이였는지?..기억은 안나지만
혼자서 이뿌다고 저러고 있더라구요.
전주로 둘이서 휴가 가는길에 들린
마이산.입구 저수지 아래서.한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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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쁜여시* 작성시간 21.04.24 뒷산 가다봄 사진에 열중 하시는 분들 가끔 보는데
작품하나 나오기까지 수많은 몸짓 뒷태들이 발산 합니다 ㅡ
개구락지처럼 완전 뻣은 자세 버러덩 누버 하늘소 같은 자세 하늘 높은줄 모르고 쭉ㅡ쭉 뻣어 똥꼬자세
작가 암나 못하는구나
무릅팍 잡티뭇히기 시러 패쓰 합니다ㅋ
달걀님 남편분 포즈도 조만간 기대해 볼까요~~^^ -
답댓글 작성자삶은달걀(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24 여시님...
표현력 짱이십니다..ㅎ
수많은 몸짓 뒤태 발산~~~
정말 개구리같은 자세부터
별별 자세로 모두 한컷 위대한
한컷을 담기위해 몸부림 치죠.ㅎ
남편 멋진포즈 나오면
그땐 멋진 작품사진도 한컷 나올까요?..ㅎㅎ -
작성자유자향 작성시간 21.04.24 아무리 들과 산을 같이 다녔어도 울신랑에게선 단 한번도 보지 못한 모습입니다ㅎ
저 없이 산책하다가 혹 새로운 꽃 보이면
이런 게 있더라,며 가끔 찍어오는 정도?
달걀님 남편분같은 감성이 저~~안에 있기는 한지..새삼 궁금해지네요ㅋ -
답댓글 작성자삶은달걀(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24 두분이 함께 다니시는거 보면
감성은 있을텐데
표현을 아직?못하실수도..ㅎ
예전에 .300년된 단풍든 은행나무
찍는것도 한컷..ㅋㅋ 이미지 확대 -
작성자콩수니야 작성시간 21.04.24 ㅎㅎㅎ 울집 남편도 아주 요상한 포즈로 꽃사진을 찍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