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초록나눔님 이벤트.두번째.

작성자삶은달걀(경주)|작성시간21.04.23|조회수226 목록 댓글 11

저는 이 이벤트에
이 ..사진을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ㅎ

작은꽃을 폰카에 담는
제 남편을요~~~~~ㅋㅋㅋㅋ

저 폰카에 담긴 꽃은
무슨꽃이였는지?..기억은 안나지만
혼자서 이뿌다고 저러고 있더라구요.

전주로 둘이서 휴가 가는길에 들린
마이산.입구 저수지 아래서.한컷.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쁜여시* | 작성시간 21.04.24 뒷산 가다봄 사진에 열중 하시는 분들 가끔 보는데
    작품하나 나오기까지 수많은 몸짓 뒷태들이 발산 합니다 ㅡ
    개구락지처럼 완전 뻣은 자세 버러덩 누버 하늘소 같은 자세 하늘 높은줄 모르고 쭉ㅡ쭉 뻣어 똥꼬자세
    작가 암나 못하는구나
    무릅팍 잡티뭇히기 시러 패쓰 합니다ㅋ
    달걀님 남편분 포즈도 조만간 기대해 볼까요~~^^
  • 답댓글 작성자삶은달걀(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4.24 여시님...
    표현력 짱이십니다..ㅎ
    수많은 몸짓 뒤태 발산~~~
    정말 개구리같은 자세부터
    별별 자세로 모두 한컷 위대한
    한컷을 담기위해 몸부림 치죠.ㅎ
    남편 멋진포즈 나오면
    그땐 멋진 작품사진도 한컷 나올까요?..ㅎㅎ
  • 작성자유자향 | 작성시간 21.04.24 아무리 들과 산을 같이 다녔어도 울신랑에게선 단 한번도 보지 못한 모습입니다ㅎ
    저 없이 산책하다가 혹 새로운 꽃 보이면
    이런 게 있더라,며 가끔 찍어오는 정도?
    달걀님 남편분같은 감성이 저~~안에 있기는 한지..새삼 궁금해지네요ㅋ
  • 답댓글 작성자삶은달걀(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4.24 두분이 함께 다니시는거 보면
    감성은 있을텐데
    표현을 아직?못하실수도..ㅎ

    예전에 .300년된 단풍든 은행나무
    찍는것도 한컷..ㅋ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콩수니야 | 작성시간 21.04.24 ㅎㅎㅎ 울집 남편도 아주 요상한 포즈로 꽃사진을 찍더라구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