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4포트만 구입했어요.
나중에 씨를 받아서
내년에는 많이 심으려구요.
수레국화와 양귀비가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다이소에 양귀비 빨간색만 있으면
쿠팡에서 다양한 색상으로 구입해야겠어요.^^
수레국화~
어여쁜 장미매발톱~ 작년 남편이(실수로) 밟아서, 얘네들을 다 죽였는데 다시 살아났어요!
물망초~ 이것도 너무 신기한게
작년에 파종 실패했던거예요.
그런데 올해 나왔다능~
하얀색, 분홍색 이케 나왔어요!
물망초는 효녀예요!
까다롭지 않고 알아서 잘 커요.ㅎ
이거이거 넘 이상해요. 분명히 다이소에서 한련화 씨앗을 구입해서 파종했거든요? 그런데 화분을 자세히 보시면 두 개의 큰 아이들이 보이잖아요? 얘네가 작년의 한련화가 자연발화 된 아이인데, 구입한 것과 모양이 달라요.
불두화의 계절~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Tarahom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24 저도 첫 눈에 반했던 아이예요.ㅎ
-
답댓글 작성자Tarahom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24 아주 사랑스런 꽃이예요!
-
작성자사랑해혀니 작성시간 21.04.24 오...수레국화 꽃피거든 꼭 보여주세요
물망초가
색깔이 다양하네요
넘 이뿌다요 -
답댓글 작성자Tarahom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25 벌써 꽃몽우리가 생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