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강쥐 14번째 생일이였어요.
우리집의 수호천사예요.
아직은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조금씩 안좋아지는곳이
생겨서 약을 먹고있어요.
얼굴은 아직 아가인데 말이죠~ㅎ
암튼 건강하게 오래도록
우리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이예요.
미용전 사진을 보여줬더니
케익을 이렇게 만들어 주네요.
초는 큰걸로 하나만~^^
촛불이 무서워서 똑바로
못보고 있는게 귀여워요~♡
요즘 다욧중이라 간식류를
안주고 있는데 생일이니
케익 조금만 주기로 했어요~
바똥아 건강하게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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