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내려, 방문객이 거의 없더군요~~
반갑게 맞아준 갈매기만. ㅎㅎ
예쁜 카페에도 손님이 없어,
강쥐도 들어오라고.
문앞서 줄없이도 잠시.
저리 키작은 코스모스는 첨봤어요~
루나만 신나는 날이었어요!
전곡항보다 멋은 없는데, 잔잔히 비오는 물빠진 바다
나름 낭만이 있더군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공주3 작성시간 21.05.20 흐린날 나름 분위기 있는 잔잔하고 평안함이 느껴져요~^^
-
답댓글 작성자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20 네 날이 흐려 가는길에도 차 한대도 못봤답니다 ㅎㅎ
한적한 바다라 또 다른 운치가 있었어요 -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 21.05.21 루나 표정이 좋아요.
비가와서 운치있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21 네~~나름 좋았습니다!
-
작성자해피모친 작성시간 21.06.14 아구~ 너무 이쁘네요~ 쒼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