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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이다.

작성자풀각시사랑|작성시간21.05.20|조회수458 목록 댓글 22


작년엔
4가닥이였는데
올핸 꽃은
크고 실하나
두가닥으로 만개!!!






알리섬은
파종이라
부족한듯
예뿌다.




이천에서
공수한
분청도자기
오리등에 엎힌
삭소롬도
하늘하늘 귀엽고



율마집에
둥지 틀고 계신
풍로초는
사랑스럽네~


베란다 귀퉁이
박쥐란은
대품이긴 한데
뿔이 별로 맘에 안든다.
쫙~쫙~
갈라져야 제맛인데~~^^
그래도
싱그럽긴하네♤'


날씨 탓인가~~

맑은
날씨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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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풀각시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21 저두요.
    넘나 사랑스럽죠.
    좀 늦게 파종해서 별로인데 원래는 겨울이 철인데~~
  • 작성자유자향 | 작성시간 21.05.21 풀각시님 베란다정원에서
    압화디자인 스케치(우와, 거창하다 ㅎㅎ)를 하고 싶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풀각시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21 유자향님 따라는 못갈듯요.
  • 작성자유저미 | 작성시간 21.05.21 풍란 꽃보기가 쉽지않다고 들었는데 잘봤어요
    화초 잘 가꾸시는분들은 마음도 예쁠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풀각시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21 감사해요. 몸도 맘도
    예뻐지도록 노력하며 살지만 실제는 어떤지
    저도 잘 모르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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