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여름 사이 작성자청빛향기| 작성시간21.06.14| 조회수315|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행복나눔이(rlatnrud) 작성시간21.06.14 우와~아주 멋집니다요.화분도 멋스럽고 잘 정돈되어 있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청빛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5 감사합니다좋은꿈 꾸세요~^^ 신고 작성자 윤 선 작성시간21.06.14 수국이 한창이네요정겨운 농장풍경에 항아리도 한몫하네요여름날의 농장은 쉼없이 변화하겠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청빛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5 꽃들도 변화하지만 먹거리도 풍성하게 자라나고 있답니다 신고 작성자 쭘마스 작성시간21.06.14 우왕.정갈하니 이뻐요.수국도 정말 예쁘네요.울집은 꼬꼬마인데 신고 답댓글 작성자 청빛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5 수국이 넘 키가 크서 꽃 지고나면 짧게 정리하려고 합니다 살짝 꼬마일때 더 이쁜것 같아요^^ 신고 작성자 히메나2 작성시간21.06.14 깔끔하니 고상하고 이쁘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청빛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5 잘 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ㅁl소 작성시간21.06.14 수국 풍성하니까 넘 예뻐요~꽃들이랑 항아리랑 잘어울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청빛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5 해마다 삽목해서 조금씩 늘리고 있습니다대체로 삽목 잘 되었습니다굿밤되세요^^ 신고 작성자 소화데레사짱 작성시간21.06.15 와~ 항아리와 수국과 다육이 멋스럽네요. 예전 어릴때 장독대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정감있고 예뻐요~~ 신고 작성자 연꽃사랑초롱맘 작성시간21.06.16 자연과 함께하심을넘넘 부럽네요~~^^ 신고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