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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렘~~~

작성자그럼에도불구하고.| 작성시간21.06.14| 조회수52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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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나눔이(rlatnrud) 작성시간21.06.14 ㅎㅎㅎ.
    그설렘 잘알지요^^
  • 답댓글 작성자 그럼에도불구하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4 느낌아니까~~~요~
  • 작성자 날씬마더 작성시간21.06.14 언박싱은 환희?
  • 답댓글 작성자 그럼에도불구하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4 격한 환희입니다~~^^
  • 작성자 산모퉁이 작성시간21.06.14 뉘신지 ㆍ포장도 참 완벽하네요ㅡ전 출근했을때 대문안에 던져놓고 가셔 정분은 안나는데 과소비의 표본같아서 영 눈치보여요ㆍ저도 나날이 사들이거든요ㆍ온갖모종ㆍ나무들
  • 답댓글 작성자 그럼에도불구하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4 ㅎㅎ 저도 남편이 눈치 주는것도 아닌데 스스로 눈치를 보네요.
    택배 박스를 남편이 버려주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 요즘은 오는 즉시 제가 버리고 들어온답니다.
  • 작성자 윤 선 작성시간21.06.14 어쩜 택배 포장을 저리도 잘 했을까요
    초록이 오는 날의 그 설렘 저도 알지요ㅎ
  • 답댓글 작성자 그럼에도불구하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4 포장의 전문성이 한 눈에 보여요.
    제가 감탄을 한답니다.
  • 작성자 히메나2 작성시간21.06.14 요즘 식물 포장 장난아니죠? 며칠 전엔 풀다가 지칠정도로 꼼꼼히 포장했더라구요. 행복한 영접이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그럼에도불구하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4 저도 포장의 진수를 요즘 배운답니다.
    느므 행복한 첫 만남이었어요.
  • 작성자 ㅁl소 작성시간21.06.14 그 설렘 잘알지요~~
    꼼꼼하게 포장 잘되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그럼에도불구하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4 엄지척 해줬어요.
    별다섯개요.ㅎㅎ
  • 작성자 수니지요 작성시간21.06.14
    정분난다는
    유머에 빵터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럼에도불구하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4 마주치지 않아서 글치 매번 얼굴 본 다면요 넘 빈번해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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