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낼 싹 베어 낼려고요.
다른 친구들 위해
아쉽지만 깔끔하게 이발 대기중입니다
이 친군 일년 내내 꽃 보여주네요
이뻐서 큰 화분으로 옮겨줬습니다.
엄지손가락만한것을 키운거랍니다.
아주 작은 녀석이 꽃을 보여줘서 신기했거든요.
녹보수랍니다
벨루스
난
야들과 친구하고 싶은데
아직까진 곁을 안주네요.
바닥에 흩어진 밥은
다른친구가 새로 왔는데
갸는 곁을 금방 줄것 같았는데.
커다란 숫컷이 밥 먹고 있는데.
물어서 털을 몽땅 뽑아버리고.갸는 응가까지 지리고 도망 갔어요 ㅠ
사진이 엉망으로 올려집니다. ㅎ
새로온 또다른 냥이가 캔 하나 먹고.사료 먹고있는데
쟈가 뭐라고 함시롱 참다가 쫒아내네요.그래도 야도 캔 하나 줬습니다.
들냥이가 여섯마리 정도 오네요
하루에 두번 커다란 밥그릇 가득 담아주고 있어요
앞쪽에다 비 가림막이랑 햇빛 차단을
해 줄려고 구상만 합니다.
밥그릇 올려 놓는게 있는데
밖에두니 요즘 비가 자주와서 집안에 넣어줬거든요.
지금 또 왔나 야옹합니다.
두마리가 왔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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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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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럼에도불구하고. 작성시간 21.06.14 진정 힐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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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15 울 영감도 주말에 오면
우와
요러더군요 -
작성자행복나눔이(rlatnrud) 작성시간 21.06.15 진짜로 할일이 많으시네요.
내년이 더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15 일은 그닥 많다고는 못 느낍니다.
오다가다 들여다 보면서
풀 뽑아주고.
커피한잔 하면서 푼 뽑아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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