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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시원해서 잠이 솔솔 온다옹~

작성자melody63|작성시간21.07.22|조회수366 목록 댓글 3

끔찍하게도 덥더니

저녁되자 바람도 제법 불고 시원해졌네요

얼마만에 바람을 느껴보는지~^^

마당아이들도 일찌감치 현관안으로 들어와서 꿀잠들었어요

 

 아침까지 푹 자~~

 

작년 유월에 태어난 꼬물이들이 다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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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카시아나무 | 작성시간 21.07.22 이쁜이들 잘자라~♡
    많은아이들 보살피느라
    고생많으세요.
    모두 더위 잘 났으면 해요~^^
  • 작성자디브 | 작성시간 21.08.03 아고 귀여워
    푹 자고일어나거라 아가들 !
  • 작성자해피모친 | 작성시간 21.08.10 어머,이렇게 이쁘게 컸군요~
    아가들아~ 조심히.건강하게 생활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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