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하게도 덥더니
저녁되자 바람도 제법 불고 시원해졌네요
얼마만에 바람을 느껴보는지~^^
마당아이들도 일찌감치 현관안으로 들어와서 꿀잠들었어요
아침까지 푹 자~~
작년 유월에 태어난 꼬물이들이 다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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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도 덥더니
저녁되자 바람도 제법 불고 시원해졌네요
얼마만에 바람을 느껴보는지~^^
마당아이들도 일찌감치 현관안으로 들어와서 꿀잠들었어요
아침까지 푹 자~~
작년 유월에 태어난 꼬물이들이 다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