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어릴적 추억 소환해 보시라고 저희집 채송화 올려드립니다.모두 기분좋은날 되시어요^^
작성자행복나눔이(rlatnrud) 작성시간21.07.06 조회수471 댓글 2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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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행복나눔이(rlatnru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7 아침이면 봉우리가 펴졌다가 저녁이 되면 오무리는데,
정말로 화려하고 이쁘네요.
채송화도 꽃씨가 많이 떨어져서,내년엔 더 풍성해질것 같아 기대돼요^^ -
작성자 충청바이올렛 작성시간21.07.08 행복나눔이님~!
추억따라 행복한 웃음
나눔주셔 감사요~~^^
색색이 곱게도 피었네요~~
저희집엔 증조할머니께서 열정가드너셨어요.
늘 울집 대문앞으로 쭉 해바라기하고 그 밑으로 채송화가 탐스러운 꽃길을 걷게 해주었었던 추억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