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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같이 외워요!(치매 예방)

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작성시간21.08.03|조회수554 목록 댓글 37

요즘 꽃에 푹 빠져 외워도 외워도 그다음날 또 외울 꽃이 생기네요!!ㅋ

꽃범의 꼬리

패랭이

꽃치자

범부채

맥문동

계요등

파리풀

뀡의 다리

만개한 칡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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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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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카시아나무 | 작성시간 21.08.04 계요등, 파리풀은
    첨 듣는다요.
    또 새로운거 알게됐넹~^^
  • 답댓글 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06 글쵸! 이름부터 신기하죠?
    쪼금한 아이들이 진짜 예뻤어요~~
    감사해요!!
    올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충청바이올렛 | 작성시간 21.08.16 ~~ㅎㅎ
    바쁜 수다님께서
    꽃학교 여셨네요~~^♡^
    범부채가 씨앗심었더니
    3년만에 요즘 계속 꽃을보여 주는데
    참 이쁘네요~~^^
    꽃들은 하나하나 어찌그리도 이쁘게 만드셨는지
    요꽃조꽃 잘보고 갑니당
    남편님 다리안마 받다가 잠이들어 한숨자고 일어나보니
    안마받던 그대로~~ㅋㅋ
    쇼파에서 잠들었던것
    잠이 다 달아버린 이밤 프방 야간여행중임다~~♡
  • 답댓글 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16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았죠?
    요즘 꽃의 늪에서 행복을 만끽 중이예요.
    남편분이 마사지를 엄청 잘하시나봐요?
    꿀잠 주무셨죠?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충청바이올렛 | 작성시간 21.08.16 무슨 말씀을요~~^^
    저도 기르는 꽃들만 알뿐이죠~~^^
    ㅎㅎ~~
    저희 남편님은 저녁이면 늘 한시간씩
    맛사지를 해주는데
    그 덕택에 다리가 많이 나았어요.
    침도 맞고 온수족욕도하고
    맛사지도하고
    걷기도하고
    정성을 다하고 있어요.
    교통사고 한번이
    제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는데
    너무 고마운 남편덕택에 잘 나아가고 있어
    감사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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