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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작성자ㄷ 지나간다|작성시간21.08.04|조회수483 목록 댓글 6

베란다 정원에 소소한 아가들이 있는데

몸값 비싸다는 복랑금 사진만 보다가 가격이 착해졌다고 해서 데려왔어요.

오늘 이렇게 변했어요.

살릴수 있을까요?

1주일 되니 이랗게 ㅜㅜ

처음 모습이에요.

딱 2주 되었는데 맘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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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작은새야 | 작성시간 21.08.04 저두 복랑인데요 처음 사진보고 '어라 울 다육이랑 같은 상황인데 'ㅜㅜ
    일단 사온 꽃집에 입원시킴요ㅜㅜ
    거기서 몇일 상황 보기로 ᆢ
  • 작성자사과킬러 | 작성시간 21.08.04 복랑이들은 여름에 완전 약해요.
    떨어진 잎들은 살릴 수 없어요.
    잎꼬지 안되요.
    바람 통하는 반그늘에 두세요.
  • 작성자블루 세이지 | 작성시간 21.08.04 저도 초록별로 보냈어요~
    방울방울 예쁜데 키우기 넘 힘들더라구요~
  • 작성자윤 선 | 작성시간 21.08.05 아까워라
    다육이가 넘 힘든 여름이네요
  • 작성자청정행향운 | 작성시간 21.08.07 더위에 다육이도 몸살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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