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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가을 베란다에 찾아온 손님

작성자푸름나라| 작성시간21.10.27| 조회수87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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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풀각시사랑 작성시간21.10.27 불두화가 봄인줄 착각했나봐요.
    울베란다엔 라일락이 활짝 피었어요.
    햇빛이 들어오니 따뜻해서 그랬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7 라일락도 봄인줄 알았나봅니다~ ㅎㅎ
  • 작성자 착한농부전은식 작성시간21.10.28 철모르는 꼿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8 네 그런가봅니다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1.10.28 불두화가 복스럽게도 피었군요.
    저희 집엔 제피나무가 새순을 틔워서 저를 놀래키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8 낮엔 해가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 작성자 메밀꽃내음 작성시간21.10.28 ㅋㅋㅋ
    와락 힘껏 껴 안아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8 네! 눈으로 안고있습니다
  •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시간21.10.28 요즘 계절이 오락가락 하니까 꽃들도 그런가봐요.ㅎ
  • 답댓글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8 네 그런가봅니다~신기하네요
  •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1.10.30 철모르는 아이들이 이쁜짓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30 네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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