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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구경하셔요~~~~

작성자푸름나라| 작성시간21.12.08| 조회수48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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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나눔이(rlatnrud) 작성시간21.12.09 박에 그림을 그려 위에 니스를 칠해 끈을 끼워 벽에 걸어두어도 이뻐요.저는 30년도 전에 친정아버지가 그렇게 해주셨어요.
    참 박을 삶았던것 같아요.변함이 없으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09 네~~삶아서 붙어있던 속을 남편이 숟가락으로 다 긁어냈지요! 그리고 그늘에 말리는 중입니다! 서울살다, 아파트앞의 텃밭에서 이리 첨보는 재미도있는 일들이 생기네요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1.12.09 장식으로 걸어두면 좋을거.같아요
    예전엔 좀큰거는 바가지로 쓰는거 봤는데
    지금은 박도.보기힘든 귀한거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09 네 마르면 뭘해야할지 고민하려고요 ㅎㅎ
  • 작성자 기쁨주 작성시간21.12.09 헐~~대박 ㅎ 부자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09 네 제비가 선물은 안넣었더라고요 ㅎ
  •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1.12.09 "슬근슬근 박질하세~~" 흥부도 생각나고
    시원하고 담백한 낙지 연포탕도 생각나고
    무엇보다 어릴적 바가지로 만들어 쓰던 추억이 돋네요.^^
  • 답댓글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09 ㅎㅎ바가지를 사용해 본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뭘할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추억 소환해 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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