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칼랑코에 와장미허브를 3000원씩주고 데려와서 꺽어서 삼목을 했는데 예뿐 세아이가 되었답니다
칼랑코에는
몆일전부터 꽃이피기시작하는데 잎은 반질반질
진짜 이 아이들 보는재미가 쏠쏠합니다.
사진보다 훨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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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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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영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17 남 주다보면 본체가 가버릴때도 있던데요.
아쉽네요. -
답댓글 작성자영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17 와 ~외목대 예쁘게 잘자랐네요
저는 아까워서 믿순을 자르지를 못하는데
한아이만 연습삼아
시도를 해 보겠습니다.
작품이네요. -
작성자사랑초 작성시간 21.12.17 장미허브 향기도 좋고 정말 쑥쑥 잘 자라지요
저도 처치곤란일때가...^^
이 추운날 빵긋 웃어주는 꽃들이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