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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월이 예요 .

작성자마음과마음| 작성시간22.02.08| 조회수38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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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과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8 저모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 떨어졌어도 못버리네요 ~
  • 작성자 수수나무 작성시간22.02.08 월아 안녕♡
    월이 얼굴에 착함 순둥순둥이라고 딱 보여요^^

    우리 김마리는 옷 입는거 넘 싫어하는데 언니가 옷을 입혔더니 삐짐이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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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과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8 아휴,귀여워요 ~~우리애들은 새옷 좋아하구요
    옷입으면 밖에 나가는줄 알아요
    두아이 라서 그런지 공원에 가면 지들집 인양 소리를 질러서 걱정 이예요
    서로 믿는 구석이 있는지 월이는 하나.가 빨리 안오면 소리 지르고 뭐라고해요 ㅋㅋㅋㅋ
  • 작성자 아셀라2 작성시간22.02.08 맞네요. 순둥이라고 딱 얼굴에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마음과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9 보이세요 ~순둥이.랍니다 겁도 많구요
    하나가 제옆에 있으면 눈치.보고 못오는 아이 예요 ^^
  • 작성자 아셀라2 작성시간22.02.08 ㅎㅎ 마리는 본인의 미모를 옷으로 가리는게 싫은가봐용
  • 답댓글 작성자 마음과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9 그러게요 옷입는걸 싫어한데요 ~
  •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2.02.08 순하고 겁보라고 써있네요.
    너무 귀여워요~^^
  • 답댓글 작성자 마음과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9 아,!그러세요 저는 이제부터 순둥이 라고 불러줄거에요 .
    원래 얘들이 10살먹은 엄마 한태서 3아이가 태어났거든요 .
    울남편이 차레데로 하나,두리.해놓고 월이 해서 불렀어요
    두리는 동생이 데려가구요
  • 답댓글 작성자 마음과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1 엄마가 애들낳고 17일만에 무지개다리.건넜어요
    너무 힘들었나봐요 그래서 3아이 손바닥에 안고
    그날밤 부터 젖병에 이유식 먹여서 키웠어요 월이는 한번 큰고비 넘기구요 뛰어가다가
    갑자기 호흡곤란 으로 응급실 가서 3일만에 나오구요 자가면역질환?이라고 약을 일년 가까이
    먹고 자랐어요 ~
  •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시간22.02.14 ㅎㅎ구여워라~~
  • 답댓글 작성자 마음과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4 감사해요 ~~
    애가 너무 순해서 하나,눈치를 많이 보네요 .
    하나가 내옆에 있으면요 옆에 오고 싶어도 못와요 ㅠㅠ
    산책 나갔다 들어와서 발닦는것도 하나가 기다렸다 멍멍 하네요 .
    같은자매인데 왜 그러는지 몰라요 ~
  • 답댓글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시간22.02.15 마음과마음 그래도 하나가 그리 기다리니 함께 평안히 살수있는거 아닐까요?
    같으면 싸우고…문제 많은 다견가정 많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 마음과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5 푸름나라 네~월이가 많이 눈치 보고 참는답니다 ~
    하나샘은 말도 못하게 많아요 ㅋㅋㅋ
    우리애들이 뽀뽀쟁이 예요 뽀뽀. 하면 하나가 먼저 달려온답니다 ~~
    그럴땐 월이는 접근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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