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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친구가 젤 먼저 인사 합니다.
잔디도 이겨 내면서.
쨘혀서 올해 시간되면 쭈욱 파 내고
야들만 편하게 살아라고 작업해 봐야겠습니다.
욘 석들 보니까
제마음도 덩달아 봄이 와서
씨앗 파종도 하고.
파종한 폭죽 덩쿨이 잘 자라서 분갈이 해 봅니다.
오전에 다*소가서 맘에든 화분 달랑 한개 있어 사 왔습니다.
한개 더 있었음 좋았을텐데.
두포트 심어주고
두 포트는 다른 화분에 심어 줄 려고요
처음 키워보는 친구입니다
요 화분 사 왔어요
욘서들 분갈이 해 줄려고요
핸폰이라 사진이 뒤죽박죽이네요.
워터코인
넓은 수반에 옮겨 심기 했습니다.
요 씨앗은 핑크 베롱나무 씨앗인데
발아가되는지 실험 해 볼려고
몇개 따 와 봤습니다.
화원에 막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매일 달래보고 있습니다.
심을 자리도 없다 누구야 그람시롱 ㅠ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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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1 봄엔 역시 동강 할미꽃이 한 몫 하죠.
앵초 키우고 싶어지는 친구예요.
넘 예쁘죠.
덩달아 설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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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자향 작성시간 22.02.11 어머나~!
요기도 기특한 아이 있네요.
빼꼼 고개 내민 저 아이 이름이 뭔가요?
곳곳에서 봄이 움트는 이 기운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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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1 이름은 모르는데
저 녀석 강추요.
2월부터 꽃 피우기 시작해서
첫눈이 와도 눈 속에 꽃 보여줘요.
두어달정도 꽃 안 보여주고
늘 예쁜 모습 피고지고 반복하는듯요
생명력도 대단하고요 -
작성자마음과마음 작성시간 22.02.11 쭘마스님은 화초를 너무 이쁘게 키우세요 ~~~
어쩜 저렇게 이쁘데요 ^^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1 무슨 과한 말씀을요.
여그 고수님들 많이 계셔요. ^^
그래도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폭죽덩쿨 저 녀석이 젤 궁금해져요.
처음으로 눈 맞춤한 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