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집에서 콕하고 있어요.
매일 거실끝 자락에 있는 꽃들 보며 봄을 기다립니다.
제라륨은 그동안 무관심 하다가 관심으로 물을 너무 주었더니 반항이 심하네요.
기절 하려고 합니다
몬스테라는 착하게 새입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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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jessica y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4 일주일 동안 병아리 알 깨듯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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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셀라2 작성시간 22.02.14 봄봄봄봄 봄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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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essica y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4 네ㅎ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jessica y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4 아ㅡ이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