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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봄마중 중인 울집 베란다~~

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작성시간22.02.14|조회수654 목록 댓글 14

봄마중 핑계로 오래 된 화분 정리대 버리고 높이 조절되는 제품으로 구입하여
베란다 싹 갈아 엎었어요.
4단이라 있는 화분들 다 넣어도 자리가 남아서 식구들도 좀 늘렸어요. ㅋ

새로 들인 동강할미꽃,동백,참사랑초입니다~~
할미꽃은 며칠 있음 필 거 같아요.

회색 화분은 듈립이예요.
딸냄이 키우고 싶다해서 저 뒤에 있는 분홍색 화분이 있는 듈립이랑 세포트 사왔어요.

어때요? 돈 들이고 고생한 보람이 있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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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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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7 글쵸! 튤립은 키가 많이 커 졌고 할미꽃은 한송이 피었는데 넘 예뻐요 ~~
    감사해요!!
  • 작성자랑모아 | 작성시간 22.02.14 부지런하지 않으면 절대 화초는 못키운다는 점.ㅎ
    집안에 봄을 들였네요.^^
  • 답댓글 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7 부지런하지는 않는데 매일 들여다는 봐요.
    네~화초들이 몇개 있어니 집이 화사하고 좋아요!
    감사해요!!
  • 작성자초록나눔 | 작성시간 22.02.15 아파트베란다를 꽉채웠네요
    할미꽃도 재배가 되나보네요
    튜립구근은 지금 3년째 재활용하는데 올해는 튼튼하지않은것같아요
    삼단화분 물주기도 만만치않을텐데
    바느질하며 꽃가꾸기 부지런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7 글쵸! 좀 많이 채웠죠?
    그래도 비집고 넣을라면 넣을 수 있어요. ㅋ
    네~할미꽃 많이 팔아요.
    몇년을 간 보다 올해 들었는데 넘 예뻐요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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