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은 밖 풍경이 아쉬어 집 안에는 초록을 담아 두고 싶었어요.
집안에 있는 초록 그리고 꽃들 올려 봅니다.
봄ㅡㅡㅡ환영해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블루 세이지 작성시간 22.03.04 몬스테라 넘 싱싱하니 눈길을 사로잡네요~
키우다가 보냈는데 꽃시장 가면 눈여겨봐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jessica y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04 매일 아침 문안 인사 했더니 웃어 주는 듯 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충청바이올렛 작성시간 22.03.07 물꽂이 아이비가 멋집니다~~^♡^
앵초향기가 은은히 퍼지면 봄을 더 가까이 느끼시겠어요~~^^
-
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시간 22.03.09 저번에 그 몬스테라죠?
역시 펼쳐 진 모습이 더 멋지네요!! -
작성자아셀라2 작성시간 22.03.11 봄은 역시 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