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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가랑코

작성자단추공주| 작성시간22.03.04| 조회수40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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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풀각시사랑 작성시간22.03.04 오랜만에 카랑코에로 오셨네요.
    봄이 오면 옥상꽃들도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단추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5 반가워요
    뭘하는지 바쁜척하면서 소식을 못전했네요
    저번에 올린것인데 저장된것을 눌렀더니
    또 올라갔네요 ㅎㅎ
    지금도 이쁘게 피고있어요
    종종 만나용 ~^♡^
  •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3.04 가지도 풍성하고 넘 예쁩니다~ ^^
    저는 엊그제 선물 받았어요~

    직사 광선 피하라던데 단추공주님처럼 풍성하게 키우려면
    비결이 궁금하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추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5 방가방가요
    저희집 가랑코는 좀키우기가 쉬운 아이랍니다
    세이지 님꺼랑은 조금달라요
    키우기쉽고 다음에도 꽃이 잘피어줍니다

  •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시간22.03.04 화사하니 이뻐요.가랑코에~~
  • 답댓글 작성자 단추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5 반갑고 감사해요~^♡^
  •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2.03.04 쭉쭉 뻗어 올라가 꽃을 피웠네요.
    기분좋아지는 색이에요.
    엄마집 아이들은 좀 답답해보이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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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추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5 가랑코도 종루가 여르게 있나봐요
    저희집꺼는 조금다른아이 입니다
    아주 매력적인 아이예요
    매년 이쁘게 보여주고있어요~^♡^
  • 작성자 충청바이올렛 작성시간22.03.07 단추공주님댁 가랑코에가 봄소식을 알리네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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