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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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5 냥이 뇬석들이 나중엔 강쥐집에 들어가 둘이서 떡 실신~~~.
저 강쥐집은 냥이들밥이 빗물에 젖을까봐 쿠션이랑 밥그릇 넣어줬더니. 자고 먹고 그러네요.
바깥에도 보긴 싫지만 비 맞지 말라고 만들어준. 밥그릇과 물그릇이 있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5 네
바람이 무서운게 아니라
바람에 날려오는 물건들이 무서워서 방콕중이랍니다.
어제 삼길포항 갔다가 무서워 죽는줄요.
막 물건들이 ~~.도로를 달리는데 시커먼 비닐들이 춤추고요(농사용 검은비닐)
커다란 물건이 덮질까봐 쫄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6 냥이들 장난치고 노는것 쳐다보믄 어느세 오전이 휙 지나 가 버리더군요.
바람 핑계삼아 푹 쉴려고요.
입꼬리가 추잡하게 헐고,자꾸 찢어져요.
지난번 삽질을 했더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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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3.06 예쁜이들 벌써 꼬물꼬물 올라왔네요~
이쯤해서 질문이요~ ^^
주말에 씨 뿌리러 갔다가 넘 추워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왔거든요.
쭘마스님 실내 발아 시킨건가요?
집에서 심어 싹 틔워 볼까 하는 생각에 모종 트레이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거든요.
쭘마스님 따라쟁이 해볼래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3.06 쭘마스 어머나~ 이런 아이디어가 있었네요~ ^^
물빠짐 없이도 가능하다는거죠?
역시 질문하길 잘했네요~
분리수거 하지 말껄~~!! ㅎㅎㅎㅎ
분리수거장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케하는 쭘마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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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6 블루 세이지 ^^.
물빠짐되는것보다 훨씬 편리하답니다.
낼쯤
벨벳해바라기랑.장미봉숭아 씨앗 파종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인자
긴 기다림으로 발아되길 바라는 으아리종류 잘 관리해서 내년엔 꼭 새싹을 보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3.06 쭘마스 받아 놓은 꽃씨는 고향집에
돈 들여 구매한 꽃씨는 올해는 꼭 성공해보픈 맘에
다시 들고 왔는데 잘한 결정이었네요.^^
오래전 나눔해주신 염좌 잘크고 있어 볼 때마다 쭘마스님 생각해요~
혹시 제가 가진 꽃씨 올려드릴테니 필요하신거 있음 말씀주세요~
구매한 것 중 100립/300립 꽃씨들은 반띵해도 충분할거 같아요~ ^^
"핑크안개초, 플록스(혼합색), 금어초(혼합색), 아게라텀, 사루비아 블루빅토리,
니켈라, 톱풀파스텔, 네페타, 분홍달맞이꽃, 파란색 꽃아마 " 이렇게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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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6 블루 세이지 저는 기억이 없네요. ㅎ
다육이들은 작년에 다 나눔 해 줬어요.
살아남은게 몇가지 있네요. ㅎ
씨앗들은
저한테 없는 친구들이군요. ㅎ
저는 열알씩만 주셔도 충분할듯요.
제가 나눔 드릴수 있는건
비덴스,여우꼬리맨드라미,보라색 매발톱등. 서너가지밖에 없는듯요.
다 파종해버렸거든요.
타 카페에서 차비나눔 받은 씨앗이라
클레마티스도 많았는데 다 파종 해버렸고요.넘치는아인 아궁이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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