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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제각각

작성자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3.21| 조회수37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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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삶은달걀(경주) 작성시간22.03.21 ..ㅎ
    씨앗들이 그래도 빼곡히 싹을
    튀웠군요
    옮겨심을 날은 언제 일까요?
    기대됩니다~^^

    저도 샤스타데이지 씨앗 사뒀는데
    내일 파종을 한번 해봐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2 햇빛이 없어 그런지 너무 웃자라서 걱정이에요.
    아직은 추워 옮겨 심음 안될거 같은데
    꽃이나 제대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2.03.22 아고 이뻐라!!!!
    싹이 많이 나왔네요.
    뭐든 제각각 아닐까요?ㅎ
  • 답댓글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2 나온건 엄청 나오고
    안나온건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구 그래요.
    사람이나 식물이나 제각각 맞네요 ㅎㅎㅎ
  • 작성자 내사랑지니^^ 작성시간22.03.22 지기님은 집에서 자연의 신비를 느끼고 계시네요
    씨앗파종은 해본적 없는 일인.
    갑자기 농부님들의 마음이 지기님과 같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빼꼼히 고개 내민 씨앗이 사랑스럽습니다
    저녀석들의 미래가 넘 기대되네요
    씨앗 화이팅
    지기님 화이팅 입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2 저도 꽃 피울 미래를 상상하며 뿌렸는데
    너무 웃자라 애들이 힘이 하나도 없어요~
    분무만해도 픽픽 쓰러지니 씨앗값이나 하려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2.03.22 사진을 확대해 보면서 새싹처럼 작게작게 콩콩거렸어요. 어디서든 싹이 돋는 걸 한두 번 본 게 아닐텐데 매번 놀라움입니다.
    이름표 달아놓지 않았다면 어떤 꽃의 싹인지 이파리가 나고, 어떤 건 꽃이 필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했겠지요? ㅎㅎ
    품은 것들이 제각각이어서 싹을 틔우고 커가는 것도 저마다 다를 그 모습들을 설렘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2 이름표 달아준건 정말 잘했다 싶어요~ ^^;;
    그런데 꽃 욕심에 이꽃저꽃 너무 많이 뿌려놨나봐요~ ^^;;
    마치 인큐베이터에서 자라듯 힘이 없어 꽃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싶네요.
    꼭 성공해서 프방에 마구마구 자랑하고픈데 말이에요 ㅎㅎㅎ
  • 작성자 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시간22.03.22 꼬물꼬물 넘 귀여워요!
    저 많은 아이들 옮겨 심는것도 일이겠지만 성취감? 보람?이 더 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2 옮겨 심는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한번 고생을 해봐야 내년엔 안하지 싶어요 ㅎㅎㅎ

    성취감, 보람 느낄 수 있게 예쁜 꽃들로 거듭나길 매일 기도해요 ^^
  • 작성자 미 야 작성시간22.03.22 잊고있었던 씨앗이 세이님덕분에 생각났어요^^
    기다림의 미학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2 씨앗으로 꽃을 본다는건 애가 타는 일이란걸 첨 알았어요.^^;;
    너무 애들이 힘이 없어 꽃을 보여줄까 싶기도 하고..
    말씀대로 일단 기다려봐야겠죠.^^
  • 작성자 예쁜집에살다 작성시간22.03.24 성장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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