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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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2.04.05 ㅎㅎ
지네들도 지쳤나봐요~
곧 피로회복하고 일어나리니~~기다려줍시다!!
마당에 핀 꽃들 바라봄서,
이쁘다이뻐!!를
하루에 몇번이나 하시는지~~수십번은 하지싶네에.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그동안 쳐다볼 틈이 없었답니다.
낼 부턴 다육이들은 좀 버리고
작은 다육화분들도
어찌할지 잔머리 굴려 볼려고요.
넘 많은 국화들도 뽑아 내고요
다른 친구들 심어 보게요. ㅎ
난
변덕쟁이
그런데 넘 많이들 나와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무스카리 욘석은 지금부터 이쁘게 핀답니다.
네
봄.여름.가을꽃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피워주니 매일 꽃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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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녹색바다 작성시간22.04.05 새로 올라온 꽃마다 주인사랑에 건강한모습 입니다^^
돌단풍도 넘 예쁘고요.
옆집이면 버리는거 모두 줏어오고 싶어요 ..
울마당은 푸른기없는 황토색 -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4.05 이건모 거의 예술이네요~!!
대박 예뻐요~ ^^
이제 쉴새없이 쭘마스님을 하인처럼 부려먹는 계절이 왔네요 ㅎㅎㅎ
시골집에 2주째 못가고 있는데
그 사이 뭐가 좀 올라왔으려나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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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6 그러게요.
옆에 사시면 오늘. 다육이랑. 야생화들 많이 드렸을텐데.
그래도 또 몇가지 남겨 뒀는데
언제 버릴지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6 잘 보셨다니 감사해요.
화분에도 좀 심어봤네요.
다육이 버리고.
화분에 심은건 아직 꽃을 안피우고
얼음땡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