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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2.04.10 이동했습니다.
다음부터,
화초 야기는 이폴더에 글적으시면 됩니다^^
저 상처들이 전부 비둘기가 그런거에요??
세상에나..맘이 아프네에.
생명인데 얼마나 아팠을고...비둘기 나빠여.
정말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네에.
어느정도 망같은걸로 울타리를 만들어야겠어요.
모기장같은 스턀도 게안치 않을런지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0 별 생각없이 익숙한
곳에 올려서 번거롭게
했나 봐요. ㅠ
3월은 내내 모기장
씌워서 관리하는데
오래두려면 햇빛이
모자라서 벗겨두니
화상입고 비둘기테러에
당하고... ㅠ
그래도 세월가면
회복하니 그러려니
하고 지내요. ~~^^ -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2.04.10 식물들도 다 생육 형태가 다르니
조금만 소홀히 해도 죽여버리죠.
보통 정성이 아니십니다.
비둘기 습격은 또 의외군요.ㅠ
생명 있는 것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관심과 사랑 없인 키우기가 힘든 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0 모두 다 잘 자라면 재미없지요. ㅋ
다육인 여름 장마에
물러죽는 게 가장
치명적인 피해이고 그
외엔 웬만해선 죽지않고
회생도 잘 되는 강인한 생명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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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1 다육이 관리는 환경만 맞으면 다른 식물보다
편한데 아파트안에선
햇빛 통풍 등... 여러가지로 미흡해서 어려움이 많네요. ㅠ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1 노숙하면 새들이 쪼고
쥐와 고양이가 파헤치고
또 나비가 알을 낳아
부화해서 벌레가 생겨
갉아 먹는 등 피해가
있지만~~ ㅠ
개성있는 귀요미라
은근 중독성이 있어
빠져들더라구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1 예전엔 비둘기 배설물이
환경오염시켜 문제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비둘기 해코지를 당하고
보니 많이 성가시고
더 싫어지네요.ㅠ
아름다운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길~~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2 당연 그렇게 하지요.~~
모기장과 차광막을
이중으로 1달 가까이
덮었다 한겹씩 벗겨냈어요.
그런데도 약한 아이가
피해를 입었지요 ㅠ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5 연례행사처럼 매년
되풀이하는 피해를
극복하기 힘드네요. ㅠ
사람이 베란다에 드나들면
괜찮은데 집 비우면
비둘기가 어찌 눈치채고
해꼬지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