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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격리 당한 댕댕이

작성자아셀라2|작성시간22.04.26|조회수518 목록 댓글 18

제가 자가격리 5일차예요

우리 바울이도 같이 격리중이예요

산책도 못나가고 안타까워 죽을지경입니다  ㅎㅎ

같이 먹고, 자고, 먹고, 또 자고~~~

살 찌는 소리가 막 들리네요.

다행히 마당이랑 옥상이 있어서 최소한의 운동은 가능해요.

목욜 밤 12시 해제예요.

금욜은 일찍이 둘레길 한바퀴 해야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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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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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셀라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28 네네~~~둘레길로 슝~~다녀올라구요
  • 작성자수수나무 | 작성시간 22.04.29 ㅎㅎ오예~이제 해제 되셨겠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바울아~~오늘 엄마랑 산책하며 냄새 실컷 맡고와~~좋겠다^^
  • 답댓글 작성자아셀라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30 네 해제되고 바로 산책 나갔어요.
    좋아죽는 바울이 ㅎㅎ
    걸음이 춤을 추더라구요 ~~
  • 작성자푸름나라 | 작성시간 22.04.30 ㅎㅎ애쓰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아셀라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30 ㅎㅎ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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