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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물어 가네요.

작성자쭘마스|작성시간22.04.28|조회수2,405 목록 댓글 24

쪽파 뽑아  다듬고.

상추,아욱.대파.돌나물.돌미나리

당귀잎 등 다듬고.씻고  나니

 오늘 하루도  요래 지나가네요.

내눈에 예쁜  모습

쪼까 찍어 봤어요.

치우지도 않고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보는 공간

예쁘다  요럼시롱 쇼파에 앉아 커피 마신답니다.  우와하게 믹스 커피로 ^^

씨앗 나눔 받은것

키를 모르니 중구난방으로 심다가

더워서 팽개치고  사진 찍어 봤어요. ㅎ

하지에 보리 타작할려면 죽음입니다. ㅋ  저리 우뚝  솟아 예쁜짓 하고 있어요.

 

좀 있음 질것같아요.

가장 화려하게 봄이다하는 꽃잔디

상추가 겨울을 이겨내고 

요래 튼실하게 자라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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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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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30
    자잘한
    풍성귀는 마당안에서 거의 다 해결합니다.
  • 작성자아셀라2 | 작성시간 22.04.30 승용차가 너무 호강하는거 아닌가욤~~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01 ^^.
    제 맘이 더 호강한답니다
  • 작성자크리서티나 | 작성시간 22.05.01 아파트에서는 부러운 너무 예쁜 공간이네요 ~~~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02 저도 늘 부러워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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