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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뽑아 다듬고.
상추,아욱.대파.돌나물.돌미나리
당귀잎 등 다듬고.씻고 나니
오늘 하루도 요래 지나가네요.
내눈에 예쁜 모습
쪼까 찍어 봤어요.
치우지도 않고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보는 공간
예쁘다 요럼시롱 쇼파에 앉아 커피 마신답니다. 우와하게 믹스 커피로 ^^
씨앗 나눔 받은것
키를 모르니 중구난방으로 심다가
더워서 팽개치고 사진 찍어 봤어요. ㅎ
하지에 보리 타작할려면 죽음입니다. ㅋ 저리 우뚝 솟아 예쁜짓 하고 있어요.
좀 있음 질것같아요.
가장 화려하게 봄이다하는 꽃잔디
상추가 겨울을 이겨내고
요래 튼실하게 자라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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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4.30 네
자잘한
풍성귀는 마당안에서 거의 다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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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셀라2 작성시간 22.04.30 승용차가 너무 호강하는거 아닌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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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01 ^^.
제 맘이 더 호강한답니다 -
작성자크리서티나 작성시간 22.05.01 아파트에서는 부러운 너무 예쁜 공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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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02 저도 늘 부러워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