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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서

작성자쭘마스| 작성시간22.05.04| 조회수568|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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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2.05.05 꽃의 나라에서 살고 계시는 쭘마스님의 행복을 엿보았습니다.
    저도 행복의 화원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 한아름 안고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 오늘도 행복하셔요
  • 작성자 윤 선 작성시간22.05.05 이쁜이들이 이쁜 짓을 마구마구 하네요
    보고만 있어도 이쁜 것들~~
    그 뒤에는 쭘마스님의 정성이 가득하겠지요
    봄 날의 여유로운 정원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시간22.05.05 우와~~~
    이쁜이들 천지군요.
    내 마당에 있는것들이라 더 소중하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네.
    오늘은 날씨가 덥네요.

    애들 온다고하니. 돌미나리.돌나물등 야채 뜯어 무쳐 놔야겠네요.
    울 사위는 야채를 안 먹어서.
    고깃간은 낼 갔다오고.
    손 많이 가는 나물 무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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