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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아파트 외벽 청소와
페인트 칠을 한다고 들였다가
내놨던 아이를 또 걸이대
철거하고 베란다 바닥에 있는
아이들까지 전부 다시 들이니
실내가 어수선하니 정신없고 답답~~ ㅠ
통풍이 부족해 며칠만에
웃자라는 아이들을 외면할
수없어 계속 창문을 다 열고
지내니 송화가루며 온갖
먼지가 쌓여 집안이 뿌옇게
지저분해져서 걸레질을 해도
돌아서면 또... 힘들어요.
* 안방에 이렇게나....
* 베란다와
* 방안에도....
* 현관까지
가족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찮아도 권태기에 들어선
다육맘의 심사가 편치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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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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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30 키핑장이 다육이한테는
좋은데 전 집에서 늘
보고 즐기고 싶어서요.
가까이에 하우스가 없기도 하구요. -
작성자아셀라2 작성시간 22.06.16 아구 세상에 ~~
정성이 얼마래요!!! -
답댓글 작성자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16 덕분에 한 달 전의
상황을 보며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 봅니다.
이젠 다 제자리에
정리해서 팍팍 성장하며
통통 탱탱해지고 있어 보기 좋아요.
곧 자랑글을 올려도
괜찮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