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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ㅠ

작성자충인|작성시간22.05.13|조회수1,107 목록 댓글 59

지난 번 아파트 외벽 청소와
페인트 칠을 한다고 들였다가
내놨던 아이를 또 걸이대
철거하고 베란다 바닥에 있는
아이들까지 전부 다시 들이니
실내가 어수선하니 정신없고 답답~~ ㅠ

통풍이 부족해 며칠만에
웃자라는 아이들을 외면할
수없어 계속 창문을 다 열고
지내니 송화가루며 온갖
먼지가 쌓여 집안이 뿌옇게
지저분해져서 걸레질을 해도
돌아서면 또... 힘들어요.



* 안방에 이렇게나....




* 베란다와




* 방안에도....




* 현관까지


가족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찮아도 권태기에 들어선
다육맘의 심사가 편치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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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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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26 지금은 다시 정비해서 좀 더 좋으네요.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30 키핑장이 다육이한테는
    좋은데 전 집에서 늘
    보고 즐기고 싶어서요.
    가까이에 하우스가 없기도 하구요.
  • 작성자아셀라2 | 작성시간 22.06.16 아구 세상에 ~~
    정성이 얼마래요!!!
  • 답댓글 작성자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16 덕분에 한 달 전의
    상황을 보며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 봅니다.

    이젠 다 제자리에
    정리해서 팍팍 성장하며
    통통 탱탱해지고 있어 보기 좋아요.

    곧 자랑글을 올려도
    괜찮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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