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20 욘석은 도도하면서 이뻐요.
애교빵점.
이제사 조금씩 요구사항 말해요
야채들 먹을려고 그늘막을 쳐 놨더니.쟈들 쉼터가 됐답니다 -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2.05.20 쭘마스님댁 정원이 화사하네요.
장미아래 하얀 사다리.
멋진 포토존이 되겠어요.
예쁜 꽃들 순서 잘지켜 오래도록 볼수있어 좋네요.
귀여운 야옹이.ㅎㅎ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20 잘 어울려서 저기에두면
영감이 어느틈에 치워요. ㅠ
미적감각이 제로라 ㅎ
저거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저한테 딱 맞는 사다리예요.
전지할때 가볍고 최고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20 저 엉덩짝 만져보고 싶은데
아직도 곁을 안줘요.
제가 별짓을해도 옆에는 있는데.
만지는건.
짜먹는 간식 먹이면서 한번씩 만져보는게 다 예요. ㅎ
겁나 좋아해요 욘석은. 까망은 안 먹고요
-
작성자 마음과마음 작성시간22.05.20 울마당에도 5섯마리가 바글 거려요 ~~
그중 새끼한마리가 또 임신 .했네요 ~
어미 두마리에 새끼 3마리 .인데 지난번 중성화 하러 갔다 몸무게가 작다고 ..다음에 해준다는데
그사이 임신. 해버렸어요 ..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20 저희집도 바글바글혀요.
덩치 큰 녀석이 가끔 쌈박질해요.
울 냥이들을 공격해요.
열마리정도 오는듯요.
요즘은 쟈들 어미가 어디에 새끼를 또 낳은듯해요.
겁이 많은 어미인데도 요즘은 대 놓고 밥 달라고와요.
희안하게 숫컷들만 옵니다.
어미만 암컷이고요.
-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5.20 와~~ 예쁜 정원으로 완성되었네요~!!
엄청 많은 꽃들이 쭘마스님의 수고로움에 보답을 하고 있네요.
얼마나 즐거우실까 엄청 부러워요~~^^
주말에 한번씩 가는 고향집,
풀도 풀이지만 열심히 모종해 놓고 오면 가뭄에 타 죽기 일쑤고,
두더지 여기저기 다 헤집어 놓고 답이 없어요 ^^;;
살면서 가꿔야 꽃모종에 물도 주고 두더지도 잡는데
주말만 가서는 하는 일이라곤 온종일 쪼그려 앉아 풀만 죽어라 뽑다 와요. ㅎㅎ
꽃을 가꾼 다는 것은,
온 종일 풀과 씨름 하는 일이다... 라는걸 아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정원에 쏟으셨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21 아까워서 워쪄요.
저도 물 못 줬더니,말라죽어버린 녀석들이 있어요.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ㅎ
저도
매주 십여년 주말마다 풀 뽑느라~
이젠 쉬엄쉬엄해요.
아침 저녁으로.
참깨 파종한것이 듬성듬성~
빗님이 오셔야 솎아내서 파종할텐디 못 하고 있답니다.
화초공간으로 넓혀버리는중입니다.
두더지는 냥이가 직방이고요.
저희밭에도 두더지가 난리도 아녔는디. 울 들냥이들이 쏴악.들쥐도 앞집 닭장땜시 득실거리더니 싸악~.
주신 씨앗 키들이 궁금해서 아직은 미완성입니다. ㅎ
낭중에 필요하신 씨앗 콕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