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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6.03 어머나 예뻐요~~
저는 한개도 성공못해 지난주 포트두개 사서 심었는데~
꽃도 어느집에서 자라야 사랑 받는지 마치 아는듯하네요.ㅎㅎㅎ
마치 차례를 기다리며 알아서 예쁘게 피고 있는거 같아요~^^
꽃들로 매일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그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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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3 까망이도 찾으셨나요? ㅎ
요즘 저한테 삐져서 애교 안부린데요.
화단에 물주다가 물뿌렸더니 놀라서. ㅋ
밥은 먹으러 오는데,냐옹 안해요.
이름부르면 대답하고. 거실까지 들어와서 앉아 있었는데.
매일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있답니다. ㅎ
어제는 고등어 삶아주고. 낼은 좋아하는 삼겹 구워 주며 사과할려고요.
치사해서. ㅎ
물 한번 뿌렸다고
허긴 믿었던 사람헌티
배신 당한 느낌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