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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작성자푸름나라|작성시간22.06.19|조회수394 목록 댓글 15

작년에 아는동생한테 얻어온 백합
달랑 하나 피었었는데, 봄부터 줄기가 나오길래,
기다리고 기다렸지요~~
몽우리가 생긴지 꽤 됐는데,
오늘 아침 꽃이 피었네요!
향은 또 얼마나 좋은지요!!!!
넘 예뻐요!!!!
향이 좋으니, 피기전부터 벌레가….ㅠㅠ
분갈이도 말라해서 아직 예쁜집도 안줬는데,
이리 예쁘게 피어주니, 미안한 맘이 생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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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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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20 네~~ 전 백합 겹꽃 핀거 얘로 작년에 첨 본듯합니다~~
  • 작성자청정행향운 | 작성시간 22.06.20 백합의 겹꽃 첨 봤는데 이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20 네 저도요!
    오늘 아침 피고 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동키 | 작성시간 22.06.21 집에서 키우는 백합 처음 보네요. 탐스럽고 예쁘게 피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푸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21 저도 이제 2년째입니다~~
    내년도 보고 싶은데….정성을 쏟아보력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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