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기아난 큰 화분으로 옮겨주었어요.
벌레잡이 제비꽃도 분갈이.
듀가토분에 앵초들 분갈이.
올여름에 피어서 향기내어준 소엽 풍란들.
석부작에 이끼가 올라가 이뻐지려하는데....
과감하게 분갈이 시작 합니다.
돌 다드러내고 단풍나무만 남았어요
돌드러냈는데 이끼가 그대로 붙어 있어요.
빈 화분에 다시 흙을 섞어서 넣어줄거예요.
흙은 내맘대로 배합했어요.
무거운돌 다시 올리고 뒤쪽에는 참꽃나무를 너었고
옆에는 복색자귀나무를 너어 주었어요.
이끼떨어진거 다시 올려주었어요.
단풍나무는 이렇게 따로 집마련 해 주었어요.
사랑초도 분갈이 하고 다른것도 많지만
요기까지만 할게요.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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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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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뜰2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03 그냥 평범한 손입니다. 님도 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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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정행향운 작성시간 22.08.30 베란다 정원이 넘 이뿌네요.
참 부지런하신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뜰2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03 감사합니다. 가끔 이렇게 부지런을 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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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저미 작성시간 22.08.30 실내 소정원 같아요
아기자기한게 주인장의 수고가 보입니다
울집은 몇개안되는 화분도 남편의.손길이 가야지 전 보는것만 좋아해요 -
답댓글 작성자뜰2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03 여기가 저의 놀이터 입니다.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