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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작성자충인| 작성시간22.10.19| 조회수59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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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atie1 작성시간22.10.19 우와~~~집이 아니라 식물원이네요.
    이쁘기도 하지만 손이 많이 가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9 세월가니 식물이 많이
    자라서 좋기도~~
    나쁘기도~~ 하네요.

    정들어 내치기도 어렵고
    그냥 사는데 까진 함께 가야지 싶어요.
  •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2.10.19 세상에.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충인님댁 다육이와 식물들은 복이 많아요.ㅎㅎ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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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9 울 집 식물들은 복이
    없는 편인 걸요.
    좋지않은 환경과 나이든
    쥔장이 관리하기 힘들어해서요. ^^
  • 작성자 다연맘1 작성시간22.10.19 와우!!!이 많은걸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
    정말 다육화원같아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정말 놀랍고 넘 이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9 건강이 좋지않아 그저
    눈으로만 예뻐라 하는데도
    이리 살아주니 기특하네요.
  • 작성자 그린러브♡ 작성시간22.10.19 대단하세요!^^
    감탄사가^^
    생명을 잘 돌보시는
    달란트가 있으신것 같아요~^^
    저는 화초를 잘 못 길러서
    집에 몇개가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0 울 집에서 화초는 우리와 한 가족처럼 함께 지내는 거죠.
    때맞춰 먹고 자연에 순응하며~~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2.10.20 어쩜 이리도 많은 식구들을 모시고(?) 살고 계신지 경이롭습니다.
    충인님의 식물원에서 하루를 놀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0 모시고 사는 것보다는 계절에 맞춰 자연스럽게
    함께 살아가는 한 가족이지요. ㅎ
    사진보다 실제는 많이 허접해요.^^
  • 작성자 불가리아 작성시간22.10.20 대단하십니다. 저도 화초를 좋아해 하나씩 조그만걸로 늘려가며 키우는데 초보라서인지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질 않네요. ㅜ 엄지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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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0 화초를 좋아하면 절반은 성공~^^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아가고 관리하다보면
    어느새 많은 식물에 둘러쌓여 있을 거에요.
  • 작성자 크리서티나 작성시간22.10.20 우와 베란다 다육이궁전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0 다육이 좋아하면 늘어나는
    건 금방이더라구요.
    지금은 애증의 쌍곡선~~ ㅎ
  • 작성자 행복나눔이(rlatnrud) 작성시간22.10.20 금손이시네요.
    어쩜 다육이들이 하나같이 튼실하고 건강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0 집에선 다육이와 환경이
    안맞아서 그리 튼실하지
    않은데 대충보면 괜찮아
    보이지요.~~^^
  • 작성자 네페르타리정 작성시간22.10.21 와~
    대단하세요
    투자를 많이 하셨네요
    화분들이 멋지고
    다육이 들도 보기 넘 좋네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1 닉에서 람세스2세의 여인
    아름다운 네페르타리가 생각나네요.
    거대한 람세스상과 그의 미이라도 떠오르고요.
    믿을 수없도록 장엄했던 카르락신전이며
    여러 신전들도....
    덕분에 멋진 이집트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네페르타리정 작성시간22.10.21 충인 네~^^
    람세스 5권을 읽고 람세스2세 그리고 네페르타리와 이제트에 반해서 이제트도 닉으로
    사용중입니다
    충인님도 책을 많이 탐독 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1 네페르타리정 덕분에
    그 당시 람세스와 함께
    또 다른 베스트셀러였던
    로마인 이야기도 생각나고 요

    20여 년 전에 가족과
    함께 이집트를 여행하며
    남다른 감흥으로 파라오의
    자취를 찾아다녔는데 그
    때 50도의 기록적인 더위에도 좋았던
    추억에 잠시 젖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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