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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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9 세월가니 식물이 많이
자라서 좋기도~~
나쁘기도~~ 하네요.
정들어 내치기도 어렵고
그냥 사는데 까진 함께 가야지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0 모시고 사는 것보다는 계절에 맞춰 자연스럽게
함께 살아가는 한 가족이지요. ㅎ
사진보다 실제는 많이 허접해요.^^ -
작성자 불가리아 작성시간22.10.20 대단하십니다. 저도 화초를 좋아해 하나씩 조그만걸로 늘려가며 키우는데 초보라서인지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질 않네요. ㅜ 엄지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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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0 화초를 좋아하면 절반은 성공~^^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아가고 관리하다보면
어느새 많은 식물에 둘러쌓여 있을 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1 닉에서 람세스2세의 여인
아름다운 네페르타리가 생각나네요.
거대한 람세스상과 그의 미이라도 떠오르고요.
믿을 수없도록 장엄했던 카르락신전이며
여러 신전들도....
덕분에 멋진 이집트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네페르타리정 작성시간22.10.21 충인 네~^^
람세스 5권을 읽고 람세스2세 그리고 네페르타리와 이제트에 반해서 이제트도 닉으로
사용중입니다
충인님도 책을 많이 탐독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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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1 네페르타리정 덕분에
그 당시 람세스와 함께
또 다른 베스트셀러였던
로마인 이야기도 생각나고 요
20여 년 전에 가족과
함께 이집트를 여행하며
남다른 감흥으로 파라오의
자취를 찾아다녔는데 그
때 50도의 기록적인 더위에도 좋았던
추억에 잠시 젖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