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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좋아요~~.

작성자충인| 작성시간22.11.04| 조회수43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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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록나눔 작성시간22.11.04 우와 다육이 이름기억하는것보다 제 면허따기가 더 쉬울것같아요
    키우는것도 대단하지만 이름까지!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4 다육 이름은 처음 들여올
    때 대충 기억하고 필요할
    때 몇 번 확인하면
    기억되던 걸요.~~
    다육인 별 거 아니에요.
  • 작성자 네페르타리정 작성시간22.11.04 충인님 대단하셔요
    너무 예쁘네요
    어쩜 이리 예쁘게 물들었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4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물듦은 자연의 섭리라~~
    사실 올해는 아팠다가
    이제 회복하느라고 덜 예뻐요.
  • 작성자 애진맘 작성시간22.11.04 대단하시네요~
    다 예뻐서 우열을 가릴수가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4 기대만큼 예쁘지 않아서
    개별 사진은 여름 이후
    처음 찍어 줬는 걸요. ㅠ
  • 작성자 가영e 작성시간22.11.04 세상에나,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쩜이리. 이쁠까요
    진열하신 모습도 환상,입니다
    너므 이뻐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4 진열은 공간이 협소해서
    어쩔 수없이 겹치기로~
    본의 아니게 입체적으로
    놓아뒀어요.
  •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11.04 눈이 부시게 빛나네요~
    올해 단풍구경은 충인님댁으로 ㅎㅎㅎ

    다육이가 가을에는 꽃이 된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빨갛게 물든 모습이 하나같이 꽃처럼 예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4 그 어떤 풀도 꽃으로 보면 꽃이 아닌 풀이 없다지요.
    세상을 예쁜 꽃으로 보는
    그대가 꽃같이 예쁜
    삶을 살고요. ㅎ
  •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2.11.05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그많은 아이들을 어찌 그리 이쁘게 키우시는지~^^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8 올 여름의 혹독한 긴
    장마에 다육이 많이
    상했는데 뿌리 자르고
    처치해 심어줬더니 다시
    되살아나고 있어 아직은
    별로 이쁘진 않은데 이제
    조금씩 이뻐지려고 하네요.
  • 작성자 마음속채송 작성시간22.11.08 와우~대단하세요 ~어쩜 이름을그렇게 아세요 ~~
    하나같이 이쁜애들 이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8 이름은 외우는 건 하나씩
    눈맞춤할 때마다 불러주니
    저절로 익숙해지네요.~
    이쁘게 봐줘서 좋고 고마워요.
  • 작성자 크리서티나 작성시간22.11.11 우와 대단하시네요 즐감합니다~^^
  • 작성자 ㄷ 지나간다 작성시간22.11.20 대단해요.
  • 작성자 열심히살자123 작성시간22.12.04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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