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복랑금 등 군생들

[충인]

* S.P ㅡ 원래도 울 집 젤 큰 아이였는데 작년 여름에 많이
아파서 새뿌리 받고 회복
하더니 자구 마구 달아 또
다시 젤 커진 아이

* 러우 ㅡ 착하고 물듦이
좋아서 이뻐라 해요

* j 소울 ㅡ 목대 상한 자구를
잘라서 아래 화분 만들었어요

* 길바 ㅡ 다육맘 초창기부터
함께 했는데 지인 절반 나눠
주고 남은 아이.

* 원종복랑금 ㅡ 나무가 되고
싶은지 쑥쑥 잘 자라서 삽목을
해 분가 시켜도 많이 커요.

[황금모래]

넘~아름답슴니다~다육들의 매력에 빠지면~헤어나질못 하지요
봉랑이가 제맘을 홀리네요 ㅎㅎ

[충인]

이젠 다육에게서 심적으론 해방되었는데 관리의
책임은 많이 무겁습니다.

[청정행향운]

충인님으로 다육이의 이름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다육이의 물듦이 넘 이뻐서 저도 다육이를 키울까 싶어요.

[행복나눔이(rlatnrud)]

다육이 박사님이세요.
참으로 잘키우시네요^^

[ㄷ 지나간다]

참 잘 키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