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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병과 심한 화상으로
아팠던 아이들이라서 새뿌리
받고 잎장이 살아나 이제야
얼굴펴고 이뻐지고 있어요.
* 크로스에보니와 엠보
* 마리아와 슈퍼클론
* 산타마리아와 토파즈
* 레드타이거마리아와 말간
* 오렌지에보니와 밥그림
* 헬리아와 미국마리아
* 리아트리스와 홍산생산
* 산타마리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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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24 다육이 쉽고도 어려운~~
그래도 환경이 좋으면 더
예쁘게 관리할 수있을
거같아요.
집에선 한계를 느끼지만
다른 식물보단 작아서
다양한 모습을 즐기기
좋아 많이 갖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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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정행향운 작성시간 22.11.25 다육이를 참 잘 기르시네요.
전 베런다에 그냥 화초를 키우며 물을 쫙쫙 줍니다.
아들들만 키워서 완전 남성적이라고 하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25 저도 관엽 기를 땐 물
쫙쫙~~
디육인 한 달은 물을
안줘도 된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또 다른 어려움이 있네요. ㅠ
저도 남자형제 6명속에
자라나고 아들만 키웠는
걸요. ㅎ~~^ -
작성자열심히살자123 작성시간 22.12.04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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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원사랑 작성시간 22.12.16 다육이 너무 잘 키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