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젠 꽃 이름도 몰라요

작성자쭘마스|작성시간22.11.27|조회수520 목록 댓글 8

딸램 만삭.

현 집은  부동산에 매매로 내어 놓고(전세살이 중)  

분양받은 집은

내년 삼월  입주.

최소 4월까지 봐 줘야 해요.

지금

무릎에 앉아 코 고네요

다육들을 다 버렸는데

잎 떨어진게  살았네요

 

오로라

                     홍옥

이름  모름. ㅋ

어제 조금 찍어 봤어요.

남천 열매가 이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27 네.
    외손녀 보다가. 강쥐 보고 있습니다.
    다음달에 외손주 봐 주러 갈려고요. ㅎ
  • 작성자아카시아나무 | 작성시간 22.11.28 오로라가 너무 이뻐요.
    강쥐가 코까지 골며 자는것보면
    무지 편한가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28 네.
    껌딱지가 되어 귀챦으면서 좋답니다.
  • 작성자랑모아 | 작성시간 22.11.28 따님댁 강아지 돌보고 계신건가요?
    동물은 말할것도 없고 식물도 애정없이 예쁘지진 않더라구요.
    쭘마스님 건강 살피시며 에너지 비축하셔서 손주보러 가셔요.^^
    노지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다육이도 반짝반짝 너무 예쁘고 건강하네요.^^
    우리집 강아지는 평일 낮엔 아파트안에만 있으니 마음 아파요.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28 네.
    손녀땐 못 봐 줬는데.
    이번엔
    손녀 밥 먹이고, 어린이집 등하교 시켜 줘야합니다. ㅎ
    강쥐는
    할아버지랑 삼촌이 보고.

    다행히 딸래미 집도 어제 팔려서
    걱정도 사라졌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