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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빛사향 작성시간22.11.28 이렇게 예쁜 바똥이가 아프군요.
참....쉽게 결정 못하는 일이나 안타깝네요.
울하랑이도 13살이라 해마다 건강검진 하는데
아직은 잘 지내고 있어요.
바똥이 수술은 안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노령견들은 수술휴유증도 그렇고 쉽게 깨어나지 못하는 일도 있더라고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강아지 입장에서 너무 아픈 고통을 참고 있어야 하잖아요.
아...이 말로도 너무 슬프네요.
전 너무 아픈걸 지켜 보는 것도 바똥이에겐 힘들거 같네요.
최선의ㅡ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은빛사향 작성시간22.11.29 아카시아나무 맞아요.쉽게 결정 할수없는 일이죠.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바똥이를 위하는게 어떤건지 잘 생각해 보시면 되겠죠.
하랑이도 발치하고 딱딱한것도 못먹고 안됐어요.
다행이 큰병은 없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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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속채송 작성시간22.12.01 아휴..바똥이가 많이 아프군요 ㅠㅠ
말도 못하고 얼마나 아플지.너무 딱하네요
뭐든 입맛 땡기게 잘먹고 건강해져야겠어요 .
저두 울아이들 두아이.얘들땜에 사는보람을 느껴요
바똥아 ~수술 잘받고 엄마랑 오래오래 같이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