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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부터 한파에 대비하려고
가을부터 약주고 물줘서 말려
분갈이까지 해서 지난 주부터
들여 놓고 정리하느라 힘들고
바빴네요.~~^^
자구 달고 커진 아이들이 많아
들여 놓을 공간이 부족할까 봐
걱정하며 머리 쥐나게 신경써
끼워넣기 신공을 발휘해
무사이 잘 배치했어요. ㅎ
* 현관
* 거실
* 베란다
* 서재와 작업실을 튼 방
이 외에도 안보이는 곳에
못난이와 초록이들이 더
있으니..... ㅠ
식물 사랑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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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린러브♡ 작성시간 22.11.30 이야!
입이 떠억
벌어져 안 다물어 집니다
세상에
세상에
박수 마구 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30 에궁~~ 오히려
과욕이 부끄러울 지경인
걸요.
정신적으로 힘들 때 식물들
돌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곤 해서 이리 됐어요.
이제 박수는 걷워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그린러브♡ 작성시간 22.11.30 충인 정신적으로 힘드실때
많은 위안과
도움을 받은
다육이들이군요~^^
힘든시기
지혜롭게 잘 나셨네요
더 이해가 되고 나니
역시 충인님^^
더 박수 드릴게요!^^ -
작성자ㄷ 지나간다 작성시간 22.12.10 우와 놀랍네요 어떻게 다 돌보세요?
방에 들여도 웃자라지 않나요? 농장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10 좀 웃자라긴 해도 물을
거의 안주고 지내다
봄엔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