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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서 체중이 반으로 줄어버려
다리에 힘이없어 서지도 못하더니
치료를 하면서 먹기도 하고
조금씩 걷기도 하며 기운은 차렸어요.
수술을 생각했었는데 많은 고민과
상담끝에 지켜보기로 했어요.
다행히 약먹으며 조금은 활기도 생기고
잘 견디며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라도 옆에 있어주기만 바라네요.
얼마나 소중한시간인지 모른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궁금해 하시는분들
계셔서 감사한 마음에 소식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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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31 하나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힘내서 우리 바똥이랑 잘지낼께요~ -
작성자유저미 작성시간 22.12.31 눈빛이 너무 순해서 마음이 아파요
저는 강아지를 키워본적도 없는데요
오랜시간 함께한 가족이자 자식일텐데 조금만 더 힘내자
바똥아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31 세상 순하고 겁쟁이예요.
호적에 올릴수 있다면 그랬을거예요.
마음 알테니 힘내줄거라고 믿어요.
응원 감사해요~ -
작성자푸름나라 작성시간 23.01.21 에고….
눈이 아파보여요ㅠㅠ
빨리 건강해지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긍정의힘으로 작성시간 23.02.22 에공 마음이 아프너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