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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작성자아파치,|작성시간23.03.03|조회수158 목록 댓글 2


마당에
자리한지도
어언 강산이 두어번,..

지나는
비와 바람이
늘 불편타고 투정,.


그들의 투정에 답,

가위 들어
바람의 길을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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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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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정행향운 | 작성시간 23.03.04 바람의 길을 내어주신 아파치님.
    그 길을 걷고 싶어요.
    바람도 해빛도 좋아하겠죠.
  • 답댓글 작성자아파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04
    울타리에
    바알간 꽃이 피고

    가느다란
    비가 내리면
    또한시절 시작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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