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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호박이 덩쿨째~~ 작성시간23.07.06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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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는 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6 전 너무너무 귀여운데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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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영e 작성시간23.07.06 이사진 넘 섬짓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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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는 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6 ㅎ제목이 아니라 사진이 섬짓할 이유가 있을까요?
  화장실 손 씻는 곳인데 사용을 안하니 레몬이의 쉼터예요. 조용하게 잠자기 좋은 곳이라 자주 올라가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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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대안녕 작성시간23.07.06 너무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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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는 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6 ㅎ 제목이 끔찍했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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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3.07.06 레몬이가 스텐 세면대가 시원해서
  거기서 자나봐요.
  에궁.
  동물들도 여름 나기가 너무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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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는 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6 돌아다니면서 시원한 곳 찾아다녀요.
  다행이 저희집은 시원한 편이라....대자리 위에서
  배를 다 내놓고 자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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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3.07.06 나는 바다 귀요미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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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빈이♡ 작성시간23.07.06 냥이 몸이 유연하긴 하네요 동그랗게 말리기도 하네요 ㅎ
  완전 꿀 잠이네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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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는 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7 저는 눈가리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가끔은 저렇게 자고 있는 녀석의 발을 살짝 들어 올려보기도 한답니다.
  털만 아니면 200점인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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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시간23.09.07 ㅎㅎ 시원하겠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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