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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하게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1.04.05| 조회수23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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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시간21.04.05 김치닭볶음탕도 맛있어요?

    처음 마주하는 조합입니다^-*

    제비꽃 빛깔도 생소하구요.
    민들레도 아주 예쁘게 보이네요~~~


    잠이 보약이라네요.
    저녁잠 자고 일어났어요.

    곧 다시 자려구요~~~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5 김치찜 생각하면 될거예요.
    매콤하게 하면 맛나요~^^
  •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1.04.05 마자여,
    어느 귀퉁이에 핀꼿도 꽃은 다이뻐여.
    존재자체가 아름다운 녀석들같아여,ㅎ
    잘 쉬었어여,박수.
    착해착해,,ㅎ
    오늘도 즐건 출발~
    무리말고 몸컨디션봐감서 일하기!!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5 이리 오전시간이 여유로운걸~ㅎ
    눈누난나 동네 한바퀴 걸었어요.
    날씨도 너무 좋아요.
    맛점 하세요~^^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1.04.05 꽃은.어디서든 크던작던 다 예뻐요
    꽃같은.나이 꽃처럼.예쁘다 이런말이 왜생겼나 이해가되네요
    잔지국수도.김치넣은.닭볶음탕도 맛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5 그쵸?
    꽃은 다 이뻐요.
    꽃같은 사람두요~^^
  • 작성자 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시간21.04.05 꽃들도 이뿌고 멸치국수 위의 고명도 꽃처럼 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5 꽃도 국수도 좋았다요~^^
  •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시간21.04.06 꽃들도 이쁘고 국수도 맛나고 ~~~~
    퍼펙트한 날이였네~~~~~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6 네 그런날이였다요~ㅎ
  • 작성자 키작은 보헤미안 작성시간21.04.06 음식을 눈으로 먹어야 하는 것은 아쉽지만
    기분좋은 음식은 웃음을 만들어 주는 군요^^
    저는 많이먹어도 살이안찌는데 정말 맛있는지 궁금하군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6 정말 맛있었어요.
    드셔도 살이 안찌신다니
    전 그래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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