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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1.04.18| 조회수14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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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1.04.18 고구마도?
    대박!!
    맛있어보이네여.
    쑥을 캐야 버무리를 해무글낀뎅,ㅎㅎ
    빨강,하늘색,,초록이~~지깁니다.
    숲길조성이 아주 잘되어있네에~~잘햇어여!!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9 맛있더라구요.
    숲길이 걷기 좋게
    잘 되있어서 사람이 많아요~^^
  • 작성자 내사랑지니^^ 작성시간21.04.19 토욜에 안면도 야생화 출사가 있어서 집에 갔더니 엄마가 쑥반죽을 어마무시하게 하셨더라구요
    쌀 40키로 하셨대요
    그럼 쑥도 40키로 라는데 깜놀했어요
    수고 만큼이나 맛은 두말할게 없더라구요
    못하는게 없는 언니의 쑥버무리도 맛나보입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9 세상에 그렇게나 많이!!!!
    대단하신 엄니시다요.
    그맛이야 말해모해~^^
  • 작성자 이*브 작성시간21.04.19 고구마 넣은 쑥버무리는
    아이디어 짱입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9 달다리 하고 맛나다요~^^
  •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1.04.19 그 길,
    걷고 싶은 길이에요.
    도시의 산책길도 요즘은 넘 잘 돼있는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9 상경 함 하삼~ㅎ
    경의선숲길 전구간 걸으면
    걸을만 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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