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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콤부차를
선물 받았어요.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식초음료 비슷한 맛이더라구요.
면역력에 좋다고 하네요.
쌤들과 다함께
시원하게 마시며 힘냅니다.
흐렸다 살짝 해가 보였다
오늘은 그러네요.
덥기는 덜하구요.
또 비가 올거라고 하네요.
날씨 상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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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19 맛나게 잘마셨어요.
시원하니 좋네요.
그저 감사하죠~^^ -
작성자해뜨는바다 작성시간 21.06.24 저는 울딸 7살때 어린이집졸업하는 그해
마지막선생님께 금반지한돈 해드린적있었어요.
울애를 이뻐해주시는 선생님 너무 고마워서요.
한해를 시작하기전에 선물 드려야 좋을텐데 늘 끝날무렵 선물을 드리는데
그게 훨씬더 의미는 깊은거겠죠?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24 그렇게까지요?
시작하기전이든
끝날무렵이든
마음을 알아주는게
가장 좋은 선물이죠~^^ -
작성자말괄량삐삐 작성시간 21.06.25 가끔씩은 이런맛에 ~~~ㅎㅎ
그만큼 능력있고 잘한다는
선생님 이라는 말.......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25 그저 감사할따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