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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토크/모임

자랑질

작성자아카시아나무|작성시간21.06.17|조회수429 목록 댓글 25

말로만 듣던 콤부차를
선물 받았어요.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식초음료 비슷한 맛이더라구요.
면역력에 좋다고 하네요.
쌤들과 다함께
시원하게 마시며 힘냅니다.

흐렸다 살짝 해가 보였다
오늘은 그러네요.
덥기는 덜하구요.
또 비가 올거라고 하네요.
날씨 상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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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19 맛나게 잘마셨어요.
    시원하니 좋네요.
    그저 감사하죠~^^
  • 작성자해뜨는바다 | 작성시간 21.06.24 저는 울딸 7살때 어린이집졸업하는 그해
    마지막선생님께 금반지한돈 해드린적있었어요.
    울애를 이뻐해주시는 선생님 너무 고마워서요.
    한해를 시작하기전에 선물 드려야 좋을텐데 늘 끝날무렵 선물을 드리는데
    그게 훨씬더 의미는 깊은거겠죠?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24 그렇게까지요?
    시작하기전이든
    끝날무렵이든
    마음을 알아주는게
    가장 좋은 선물이죠~^^
  • 작성자말괄량삐삐 | 작성시간 21.06.25 가끔씩은 이런맛에 ~~~ㅎㅎ
    그만큼 능력있고 잘한다는
    선생님 이라는 말.......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25 그저 감사할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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