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딜쿠샤에 다녀왔던날은
외부만 보고왔었거든요.
내부는 예약을 해야한답니다.
예약해놨다가 어제 다녀왔어요.
그런데 세상에나!!!
어찌나 더운지 죽을거같더라구요.
잠깐씩 걷는데도 타는듯 했어요.
좀 일찍 도착해져서 동네 구경했어요.
안내하시는분이 보셨는지
예약시간보다 일찍 입장시켜 주셨어요.
내부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1,2층 거실이 이쁘더라구요.
그곳을 나와 경교장으로 갔으나
4단계로 들어갈수가 없어서
그냥 돌아와야했어요.
경교장 주변들.
어마무시하게 더웠던날이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요즘 날이 더워도 너무 덥네요.
모두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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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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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25 좀 선선해지면 움직이세요.
백신도 한몫 하겠죠~^^ -
작성자행복나눔이(rlatnrud) 작성시간 21.07.26 큰일날뻔 했네요.
아카시아나무님 더워서 돌아가셨으면 이 좋은 구경도 못하고~
서울방 불은 누가 밝히시라고~^^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26 그러게요~ㅎㅎ
오늘도 벌써 덥네요.
더위에 지지않고
잘 보내세요~^^ -
작성자미 야 작성시간 21.07.26 어젠 종일 에어컨이랑 살다가
저녁8시부터10시까지 걷기했어요
낮엔 타죽을것같아서 넘 힘들던데
덕분에 앉아서 구경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26 낮에 걸었다가는 클난다요.
그래도 서울보다 덜 덥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