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청정행향운작성시간21.08.30
아들들 결혼 시키고 제사를 많이 시제로 보내고 줄였어요.(종가) 저도 아들만 둘이라 애들에게는 좀 편하게 살게하려구요. 9월 2일 제사인데 애들 학교간다고 아들들만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어제 아들네들이 다 왔었어요. 식구가 10명이지요. 어미는 첫애가 늘 애틋하지요. 늘 건강하시고 우리 모두 건강 지키고 멋지게 살자구요.
작성자꽃피네작성시간21.08.30
그냥~~~ 토마토파스타님~~~ 이렇게 불러봅니다. 세상살이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듯 스쳐가는 바람이라 여기시고 날마다 건강과 사랑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아드님도 어머니의 지극히 염원하는 마음이 반사되어 늘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