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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나눔 작성시간21.10.04 망원동은 결혼전 친정동네
그땐 카페는 없지만
동네가 좋아서
신촌서 늘 걸어다녔지
연남동은 지금 시동생이 사는 동네라오
그리고 우리의 만남동네이기도 하고ㅡ수다 처음 만난 날
차한대에 여럿 구겨넘고 찻집가던~~~~
그런데 꽃 사진들 잘찍었다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1.10.05 그동네는.아직 주택이 많이.있네요
도시는 재개발로 전부.아파트로.변해서
예전모습을.보기힘든게.아쉬워요
파주에 다녀올때 합정동메서 내리면
언젠가 홍대까지 걸어서.가봤는데 전부.카페
술집 젊은이들의 거리더라구요
예쁜꽃들에 눈호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