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초공예 전시회를 나와서 북촌을 돌아봤어요.
정말 자주 갔던곳인데 오랜만에 갔어요.
그사이 가로수도 멀리보이는 산들도
알록달록 옷을 갈아입었더라구요.
천천히 걸으면서 모처럼의 시간을 만끽했어요.
함께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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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01 이사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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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저미 작성시간 21.11.01 가회동 삼청동 낙엽 밟으며.걷고.싶은곳이죠
나도.서울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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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01 이사오세요.
다같이 걸어요~^^ -
작성자사과향으로 작성시간 21.11.01 서울여행코스 따라 몇년전 단풍보고 왔던 기억나요
담쟁이랑 감열린거 보며
카페에서 수다 떨었던게 추억이 되었네요
가을사진 잘보고 가요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01 요즘 다니기 넘 좋아요.
더 추워지기전에 부지런히
다녀야겠어요~^^